용인 대장금파크

Dae Jang Geum Park · 경기·인천  ✓ 최종 확인 2026년 8월

그대로 영업 중테마파크이면서 실제 촬영장입니다. 촬영이 있는 날에는 일부 세트 관람이 막힐 수 있습니다.

Dae Jang Geum Park, MBC's historical-drama backlot in Yongin
Photo: ⓒ Korea Tourism Organization (한국관광공사) · KOGL Type 1

용인에 자리한 MBC의 대규모 사극 오픈 세트장 —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폭군의 셰프를 비롯해 수십 년간 사극 속에 등장해 온 조선의 궁궐과 마을을 매일 일반에 개방합니다.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용천드라마길 25
가는 법
대중교통은 마지막 구간이 105번 시내버스인데, MBC 공식 안내상 1일 10회 운행이라 미리 시간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서울에서는 기흥역 → 에버라인 → 운동장·송담대역 → 백암행 버스 → 105번 또는 택시 순입니다. 자동차나 용인에서 택시가 현실적으로 훨씬 편하고, 서울에서 총 1시간 30분–2시간 걸립니다.
운영시간
3~10월 09:00–18:00, 11~2월 09:00–17:00. 입장은 마감 1시간 전까지. 설날 당일 휴관, 추석 당일은 10:00 개장.
입장료
성인 11,000원 · 청소년·어린이 9,000원 · 미취학 무료 · 20인 이상 단체 할인

한국어 후기로 확인한 것

🔎 마지막 확인 · 2026년 8월

한국어 방문 후기에는 영어권 가이드에 없는 내용이 있습니다. 아직 남아 있는지, 문을 닫았는지, 주차장에서 실제로 얼마나 걸어야 하는지. 그것들을 읽고 사실만 정리했습니다.

지금도 촬영이 돌아가는 세트장
MBC 이용 안내에 "드라마 촬영 중에는 일부 세트장 관람이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촬영장처럼 꾸민 테마파크가 아니라, 표를 파는 실제 촬영장입니다. 다 열려 있으리라 가정하지 말고 전날 공지를 확인하세요.
입장은 마감 1시간 전까지
매표가 폐장 60분 전에 끝납니다. 하절기 17:00, 동절기 16:00입니다. 가는 데 오래 걸리는 곳이라, 헛걸음을 만들 가능성이 가장 큰 항목입니다.
마지막 버스 구간이 얇다
정문까지 가는 105번 시내버스는 MBC 교통 안내 기준 1일 10회입니다. 차 없이 간다면 갈 때만큼 올 때를 계획해 두거나, 백암에서 택시를 탈 예산을 잡아 두세요.
걸어서 다 보기엔 너무 넓다
한국 방문객들은 대체로 걷기보다 투어카를 권합니다. 부지가 언덕을 타고 올라가서 위쪽 세트가 입구에서 꽤 멉니다. 투어카를 타느냐가 전체를 보느냐 절반만 보느냐를 가른다는 후기가 여럿입니다.
사극만 있는 곳이 아니다
사극 외에 BTS 슈가의 「대취타」 뮤직비디오를 찍은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방문객 중 상당수가 드라마 팬이 아니라 K-pop 팬입니다. 최근작으로는 「폭군의 셰프」, 「슈룹」,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가 있습니다.
파크가 직접 안내하는 계절 주의사항 두 가지
여름에는 벌 때문에 향이 강한 화장품과 향수를 자제해 달라고 안내합니다. 겨울에는 결빙으로 인한 낙상을 경고합니다. 경고 표지판이 있는 구조물은 붕괴·파손 가능성이 있으니 접근하지 마세요.
반려동물 불가
안내견·도우미견을 제외한 동물은 입장할 수 없고, 별도 보관소도 없습니다.

근거: MBC 공식 파크 사이트(이용 안내·교통·요금), 네이버 플레이스 등록정보, 2026년 한국어 방문 후기

확인한 출처:

용인 대장금파크에서 촬영된 드라마

폭군의 셰프

수라간 요리 대결 장면이 파크의 궁궐 세트에서 촬영됐습니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드라마 전편에 걸친 고려 궁궐 장면.

대장금

파크 이름의 유래 — 이곳의 기틀을 세운 2003년의 명작입니다.

방문 팁

이곳은 박물관이 아니라 현재 가동 중인 촬영 세트장입니다. 평일에 불시에 촬영이 진행되기도 해서, 조선 시대 의상을 갖춰 입은 배우들이 촬영 대기 중인 모습과 마주치는 것도 재미의 절반이죠. 세트는 끊임없이 새로 단장되기 때문에 방문할 때마다 파크의 모습이 조금씩 다릅니다.

입구에서 한복 대여가 가능하며, 서울의 궁궐보다 훨씬 한산해서 경복궁에서는 불가능한 텅 빈 마당 전경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솔직한 교통 안내

대중교통으로도 갈 수는 있지만 하루가 통째로 들어갑니다. 렌터카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40분 거리의 한국민속촌(역시 용인에 있는 또 다른 드라마 단골 촬영지)과 묶은 사극 일일 투어를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