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용천드라마길 25
- 가는 법
- 용인터미널에서 10-4번 버스 이용(터미널까지는 강남역에서 버스로 이동). 사실상 자동차나 택시가 가장 편리하며, 서울에서 총 1시간 30분–2시간 소요됩니다.
- 운영시간
- 09:00–18:00 (동절기 17:00까지)
- 입장료
- 성인 9,500원
용인 대장금파크

용인에 자리한 MBC의 대규모 사극 오픈 세트장 —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폭군의 셰프를 비롯해 수십 년간 사극 속에 등장해 온 조선의 궁궐과 마을을 매일 일반에 개방합니다.
용인 대장금파크에서 촬영된 드라마
폭군의 셰프
수라간 요리 대결 장면이 파크의 궁궐 세트에서 촬영됐습니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드라마 전편에 걸친 고려 궁궐 장면.
대장금
파크 이름의 유래 — 이곳의 기틀을 세운 2003년의 명작입니다.
방문 팁
이곳은 박물관이 아니라 현재 가동 중인 촬영 세트장입니다. 평일에 불시에 촬영이 진행되기도 해서, 조선 시대 의상을 갖춰 입은 배우들이 촬영 대기 중인 모습과 마주치는 것도 재미의 절반이죠. 세트는 끊임없이 새로 단장되기 때문에 방문할 때마다 파크의 모습이 조금씩 다릅니다.
입구에서 한복 대여가 가능하며, 서울의 궁궐보다 훨씬 한산해서 경복궁에서는 불가능한 텅 빈 마당 전경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솔직한 교통 안내
대중교통으로도 갈 수는 있지만 하루가 통째로 들어갑니다. 렌터카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40분 거리의 한국민속촌(역시 용인에 있는 또 다른 드라마 단골 촬영지)과 묶은 사극 일일 투어를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