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일대
- 가는 법
- 1호선 또는 수인분당선으로 수원역까지(서울에서 약 1시간), 이후 버스나 택시로 10–15분이면 화성행궁에 도착합니다.
- 운영시간
- 성곽은 연중무휴 24시간 개방. 화성행궁은 09:00–18:00.
- 입장료
- 성곽 산책 무료. 화성행궁 어른 2,000원, 군인·청소년 1,500원, 초등학생 1,000원. 통합관람권 4,000원이면 수원화성박물관·수원박물관까지 포함됩니다.
수원 화성 · 행궁동
무료 개방성곽과 선재 촬영지는 전부 무료이고 시간 제약이 없습니다. 유료인 것은 행궁과 박물관뿐입니다.

서울에서 1시간 거리, 벽화마을 동네를 감싸 안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성곽 — 선재 업고 튀어가 성문과 골목길을 2024년 최고의 새 성지로 만들었습니다.
한국어 후기로 확인한 것
🔎 마지막 확인 · 2026년 8월한국어 방문 후기에는 영어권 가이드에 없는 내용이 있습니다. 아직 남아 있는지, 문을 닫았는지, 주차장에서 실제로 얼마나 걸어야 하는지. 그것들을 읽고 사실만 정리했습니다.
- 화홍문 구도는 재현할 수 없다
- 가기 전에 알아야 할 것이 이겁니다. 고백 장면은 화홍문 앞 돌다리에서 찍었고 다리는 그대로 있고 무료지만, 카메라가 놓였던 자리 아래로 물이 흐르기 때문에 드라마와 같은 구도가 물리적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한국 방문객들은 다리 위에 앉거나 화홍문 기준 왼쪽에 서서 찍는 것으로 대신합니다. 성곽을 보러 가시되, 그 사진을 기대하고 가지는 마세요.
- 차 말고 걸으세요
- 행궁동 주차 경쟁이 실제로 치열하고, 선재 촬영지들은 서로 도보 거리에 몰려 있습니다. 기차로 와서 전부 걸어 도는 쪽을 권하는 후기가 반복됩니다. 효율적인 순서는 화홍마트 → 화홍문 → 용연·방화수류정입니다.
- 노란 우산 집은 영업 중인 카페다
- 솔이의 집은 화서문로48번길 14의 몽테드입니다. 노란 우산이 표식이고, 한국 방문객이 권하는 촬영 위치는 카페 의자가 놓인 쪽입니다. 맞은편 선재의 집은 평범한 개인 주택이니 사진만 찍고 이동하세요. 몽테드는 수요일 휴무입니다.
- 대부분의 정리글이 빠뜨리는 한 곳
- 솔이가 버스에서 못 내리자 선재가 뛰어가 버스를 세운 장면은 연무동 공영주차장(경수대로743번길 57)입니다.
- 소문보다 한산하다
- 성수기 여름 토요일 오전 11시 30분에 몽테드에 도착한 방문객이 가족 한 팀뿐이고 줄이 전혀 없었다고 적었습니다. 자기 속도로 돌 수 있는 성지순례지입니다.
- 화성어차는 주말 예약이 필요하다
- 화성어차는 주말에 수원화성관광 홈페이지로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가서 기다리면 되겠지 하는 것이 흔한 실패입니다.
- 안에 들어갈 거라면 통합권
- 행궁만 2,000원이고, 4,000원이면 행궁에 수원화성박물관과 수원박물관까지 포함됩니다. 행궁 외에 한 곳이라도 더 들어갈 계획이면 통합권이 바로 이득입니다.
- 여름밤은 다른 장소가 된다
- 화성행궁은 야간개장을 운영하고, 수원 국가유산 야행 기간에는 용연·화홍문·수원천을 따라 야간 전시와 공연이 이어집니다. 일정이 맞는다면 어두워진 뒤의 성곽이 더 나은 쪽입니다.
근거: 네이버 플레이스 등록정보, 2026년 수원 관광 안내, 선재 업고 튀어 촬영지 한국어 방문 후기
- 네이버 플레이스 등록정보 — 성곽·행궁 운영시간과 요금 구분등록정보
- 2026년 수원 관광 안내 — 통합관람권·화성어차 예약·야간개장방문 후기
- 선재 업고 튀어 촬영지 한국어 방문 후기 — 구도·동선·혼잡도방문 후기
수원 화성 · 행궁동에서 촬영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화홍문 고백 다리, 용연 자전거 연습 장면, 그리고 골목길 속 솔이의 노란 우산 집(현재는 카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우영우김밥의 외관은 같은 행궁동 구시가에 실제로 있는 식당입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
팔달문 성벽 옆 세트 버스정류장 — 운동화 끈 장면, 그리고 최종화에서 다시 등장합니다.
두 편의 드라마, 하나의 동네
행궁동은 도보 15분 거리 안에서 두 편의 메가히트작이 겹치는 흔치 않은 곳입니다. 선재 업고 튀어의 다리·연못·카페 하우스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김밥집이 모두 여기에 있죠. 성문과 포루, 도시 전망까지 갖춘 5.7km 유네스코 성곽 순환로까지 더하면, 서울 밖 최고의 반나절 드라마 여행지가 됩니다.
방문 팁
화홍문(고백 다리가 있는 수문)에서 출발해 성벽을 따라 동쪽으로 걸으며 전망을 즐긴 뒤, 행궁동 골목으로 내려와 카페 하우스와 벽화를 둘러보세요. 이 동네는 어느새 수원의 카페 거리로 자리 잡았으니 휴식은 현지 카페에서. 마법 같은 시간대는 해질녘입니다 — 성곽 조명이 켜지고 인파는 줄어듭니다.
주변 볼거리
수원의 또 다른 자랑은 왕갈비입니다. 성곽 근처 갈비 골목이 저녁 식사의 정석이죠. 경기도 드라마 일정을 꽉 채우고 싶다면, 버스로 40분 거리의 한국민속촌(별에서 온 그대의 조선 시대 회상 장면 촬영지)을 더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