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일대
- 가는 법
- 1호선 또는 수인분당선으로 수원역까지(서울에서 약 1시간), 이후 버스나 택시로 10–15분이면 화성행궁에 도착합니다.
- 운영시간
- 성곽길 상시 개방. 화성행궁은 09:00–18:00
- 입장료
- 성곽 산책 무료. 행궁 입장료 1,500원
수원 화성 · 행궁동

서울에서 1시간 거리, 벽화마을 동네를 감싸 안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성곽 — 선재 업고 튀어가 성문과 골목길을 2024년 최고의 새 성지로 만들었습니다.
수원 화성 · 행궁동에서 촬영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화홍문 고백 다리, 용연 자전거 연습 장면, 그리고 골목길 속 솔이의 노란 우산 집(현재는 카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우영우김밥의 외관은 같은 행궁동 구시가에 실제로 있는 식당입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
팔달문 성벽 옆 세트 버스정류장 — 운동화 끈 장면, 그리고 최종화에서 다시 등장합니다.
두 편의 드라마, 하나의 동네
행궁동은 도보 15분 거리 안에서 두 편의 메가히트작이 겹치는 흔치 않은 곳입니다. 선재 업고 튀어의 다리·연못·카페 하우스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김밥집이 모두 여기에 있죠. 성문과 포루, 도시 전망까지 갖춘 5.7km 유네스코 성곽 순환로까지 더하면, 서울 밖 최고의 반나절 드라마 여행지가 됩니다.
방문 팁
화홍문(고백 다리가 있는 수문)에서 출발해 성벽을 따라 동쪽으로 걸으며 전망을 즐긴 뒤, 행궁동 골목으로 내려와 카페 하우스와 벽화를 둘러보세요. 이 동네는 어느새 수원의 카페 거리로 자리 잡았으니 휴식은 현지 카페에서. 마법 같은 시간대는 해질녘입니다 — 성곽 조명이 켜지고 인파는 줄어듭니다.
주변 볼거리
수원의 또 다른 자랑은 왕갈비입니다. 성곽 근처 갈비 골목이 저녁 식사의 정석이죠. 경기도 드라마 일정을 꽉 채우고 싶다면, 버스로 40분 거리의 한국민속촌(별에서 온 그대의 조선 시대 회상 장면 촬영지)을 더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