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 가는 법
- KTX로 포항역까지 이동 후 900번 버스 또는 택시로 40분이면 구룡포에 도착합니다.
- 운영시간
- 마을과 일본인 가옥거리는 시간 제한 없이 개방됩니다. 구룡포근대역사관은 09:00–18:00, 입장 마감 17:30 — 월요일·공휴일 다음 날·1월 1일·추석 당일 휴관.
- 입장료
- 마을과 거리 무료. 구룡포항 공영주차장 무료. 근대역사관 가옥은 별도 유료.
구룡포
무료 개방거리는 무료이고 닫히지 않습니다. 시간이 걸리는 것은 역사관뿐인데, 생각보다 쉬는 날이 많습니다.

언덕 위 골목길과 일본인 가옥거리가 남아 있는 포항의 어촌 마을 — 갯마을 차차차 속 공진의 실제 모습이자 한국 과메기의 수도입니다.
한국어 후기로 확인한 것
🔎 마지막 확인 · 2026년 8월한국어 방문 후기에는 영어권 가이드에 없는 내용이 있습니다. 아직 남아 있는지, 문을 닫았는지, 주차장에서 실제로 얼마나 걸어야 하는지. 그것들을 읽고 사실만 정리했습니다.
- 역사관은 생각보다 쉬는 날이 많다
- 구룡포근대역사관은 월요일, 공휴일 다음 날, 1월 1일, 추석 당일에 문을 닫습니다. 사람들이 걸리는 건 '공휴일 다음 날'입니다. 고정된 날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입장 마감은 폐관 30분 전인 17:30입니다.
- 내부는 유모차로 다니기 어렵다
- 역사관 가옥 내부 계단이 좁고 가파릅니다. 바깥 거리는 괜찮지만 실내는 유모차로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 주차는 항구에 무료로
- 구룡포항 공영주차장을 쓰시면 무료입니다. 인근 과메기·물회 거리 쪽 주차장도 무료입니다.
- 왜 여기에 일본인 거리가 있는가
- 1883년 조일통상장정 이후 일본인 어민들이 조선 연안에 정착했고, 이미 어업이 발달해 있던 구룡포가 그중 규모가 큰 집단 거주지로 자랐습니다. 보존된 거리는 그들이 남긴 것입니다. 이걸 알고 보면 건물이 달리 읽힙니다.
- 전망대는 오르막이다
- 방문 사진에 자주 나오는 곤륜산 동네 전망대는 실제로 꽤 올라가야 합니다. 한국 방문객들은 갈 만하다고 하면서도 힘든 건 힘들다고 적습니다.
- 드라마 속 집들은 사람이 사는 집이다
- 혜진과 두식의 집은 항구 위 골목에 있는, 주민이 실제로 사는 개인 주택입니다. 길에서 촬영하세요.
확인한 출처:
- 구룡포근대역사관 공개 운영 안내공식 발표
- 2026년 한국어 방문 후기 — 주차·접근·전망대방문 후기
구룡포에서 촬영된 드라마
방문 팁
드라마 속 두 집은 항구 위 골목길에서 1분 거리로 붙어 있습니다 — 실제 주민이 사는 동네의 개인 주택이니 길에서 촬영하고 목소리는 낮춰 주세요. 마을은 ‘공진’이라는 정체성을 적극 받아들여, 안내판과 표시된 도보 코스가 촬영지들을 이어 줍니다.
구룡포에는 드라마 이전부터 사랑받아 온 명소가 있습니다. 1900년대 일제강점기 어촌 거리를 보존한 일본인 가옥거리, 그리고 겨울의 과메기(반건조 꽁치) — 구룡포는 한국 과메기의 수도입니다. 11월–2월에 방문해 김에 생마늘을 곁들여 싸 먹는 현지 방식으로 맛보세요.
주변 볼거리
바다에서 솟아오른 거대한 청동 조형물 ‘상생의 손’이 있는 호미곶 해맞이광장 — 한반도 본토 최동단 — 이 해안을 따라 20분 거리라, 구룡포와 묶으면 포항 반나절 코스의 정석이 됩니다. 갯마을 차차차의 나머지 촬영지(청하시장, 월포해변, 언덕 위 배)는 포항 북부 해안에 흩어져 있어 자동차나 택시로 이어 도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